KOREA SELF-RELIANCE SCORECARD
한국의 강점과 약점
에너지·식량·인구처럼 외부 조건에 민감한 축과, 기술·재정·대외 완충처럼 버팀목이 되는 축을 같은 화면에 놓습니다. 1인당 전력과 노년부양비는 방향을 정하지 않은 참고값으로 분리합니다. 국가의 우열이나 미래를 판정하는 점수가 아닙니다.
데이터 08-18 기준
핵심 요약
만드는 힘은 세계 최고지만 자원은 해외에 의존
한국은 만드는 힘이 세계 최상위입니다. 제조 로봇 밀도는 비교국 중 1위이고, 정부부채 여력·경상수지·외환보유 같은 재정·대외 완충도 탄탄한 편입니다. 반면 그 힘을 돌릴 자원은 해외에 의존해 있습니다, 에너지는 84.6%를 수입에 의존하고, 곡물 자급률은 19.5%,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은 주요국 최하위, 합계출산율은 0.75명으로 세계 최저 수준입니다.
요약하면 기술과 돈은 자립에 가깝고, 식량·에너지·인구는 의존에 가깝습니다. 이 비대칭이 지금 한국 경제가 놓인 조건입니다. 한국이 무엇에 강하고 어디에 의존하고 있는지 화면에서 확인해보세요.
① 자립도 한눈에
취약한 조건과 버팀목을 나란히
각 카드의 막대는 이 다섯 나라 안에서 한국 값의 위치입니다(왼쪽 최저 → 오른쪽 최고). 막대가 주황이면 높을수록 취약한 지표, 파랑이면 높을수록 강한 지표입니다. 참고 지표는 제외합니다.
에너지 수입의존도는 순수입이 에너지 사용에서 차지하는 비율, 곡물자급률은 국내 곡물 수요를 국내 생산으로 충당하는 비율입니다.
② 취약한 축
수입의존·재생전력과 인구 구조, 주요국 비교
한국의 에너지 순수입 비중과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출산율·고령 인구 비중, 곡물자급률을 관측합니다. 막대는 방향을 맞춰 그린 현재 상대 위치입니다.
에너지 수입의존도
낮을수록 강한 방향 · 막대 길이=값 크기, 색=방향(취약 주황·강함 파랑)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높을수록 강한 방향 · 막대 길이=값 크기, 색=방향(취약 주황·강함 파랑)
화석연료 발전 비중
낮을수록 강한 방향 · 막대 길이=값 크기, 색=방향(취약 주황·강함 파랑)
합계출산율
높을수록 강한 방향 · 막대 길이=값 크기, 색=방향(취약 주황·강함 파랑)
65세 이상 인구비중
낮을수록 강한 방향 · 막대 길이=값 크기, 색=방향(취약 주황·강함 파랑)
곡물자급률
높을수록 강한 방향 · 막대 길이=값 크기, 색=방향(취약 주황·강함 파랑)
③ 강한 축
기술 역량과 대외·재정 완충, 주요국 비교
제조업 로봇밀도, 정부부채 비율, 경상수지, 외환보유를 같은 다섯 나라 안에서 봅니다. 로봇밀도는 IFR 2023 수기 근사이며 나머지는 공개 API 관측치입니다.
정부부채
낮을수록 강한 방향 · 막대 길이=값 크기, 색=방향(취약 주황·강함 파랑)
경상수지
높을수록 강한 방향 · 막대 길이=값 크기, 색=방향(취약 주황·강함 파랑)
외환보유
높을수록 강한 방향 · 막대 길이=값 크기, 색=방향(취약 주황·강함 파랑)
로봇밀도
높을수록 강한 방향 · 막대 길이=값 크기, 색=방향(취약 주황·강함 파랑)
참고 지표
방향보다 수준과 추세를 보는 값
1인당 전력과 노년부양비는 산업·인구 구조와 시간 흐름에 따라 의미가 달라집니다. 강약 색·순위·종합 프로필 없이 한국 값과 주요국 수치만 나란히 표시합니다.
1인당 전력
Our World in Data · 2025년
산업 구성·기후·효율 차이가 함께 반영되는 전력 다소비 구조 참고값입니다. 값이 높거나 낮다는 사실만으로 자립도를 판정하지 않습니다.
- 미국
- 13,015kWh/인2025년
- 일본
- 8,366kWh/인2025년
- 독일
- 5,953kWh/인2025년
- 중국
- 7,474kWh/인2025년
원전 발전 비중
Our World in Data · 2025년
산업 구성·기후·효율 차이가 함께 반영되는 전력 다소비 구조 참고값입니다. 값이 높거나 낮다는 사실만으로 자립도를 판정하지 않습니다.
- 미국
- 17.4%2025년
- 일본
- 9.1%2025년
- 독일
- 0%2025년
- 중국
- 4.6%2025년
1인당 에너지소비(1차)
Our World in Data · 2025년
산업 구성·기후·효율 차이가 함께 반영되는 전력 다소비 구조 참고값입니다. 값이 높거나 낮다는 사실만으로 자립도를 판정하지 않습니다.
- 미국
- 75,051kWh/인2025년
- 일본
- 37,192kWh/인2025년
- 독일
- 33,183kWh/인2025년
- 중국
- 31,815kWh/인2025년
가정용 전기요금
GlobalPetrolPrices(2023–26 평균) · 2023–26년 · 수기 근사
산업 구성·기후·효율 차이가 함께 반영되는 전력 다소비 구조 참고값입니다. 값이 높거나 낮다는 사실만으로 자립도를 판정하지 않습니다.
- 미국
- $0.188/kWh2023–26년 · 수기 근사
- 일본
- $0.227/kWh2023–26년 · 수기 근사
- 독일
- $0.406/kWh2023–26년 · 수기 근사
- 중국
- $0.076/kWh2023–26년 · 수기 근사
노년부양비
World Bank · 2024년
현재 수준만으로 장기 부담을 판정하기 어렵습니다. 한국은 비교국보다 낮은 편이지만, 낮은 출산율을 감안해 향후 추세를 함께 봐야 합니다.
- 미국
- 28%2024년
- 일본
- 51%2024년
- 독일
- 37%2024년
- 중국
- 21%2024년
④ 종합 프로필
한국의 10지표 상대 위치
각 지표에서 한국 값이 비교국 다섯 나라 안에서 얼마나 높은지 매우 낮음~매우 높음으로 표시했습니다. 색은 그 수준이 한국에 강점(파랑)인지 약점(주황)인지를 뜻합니다. 방향이 중립인 참고 지표와 데이터 없는 지표는 제외합니다.
읽는 법: 다섯 단계는 비교국 다섯 나라 안에서의 상대 위치일 뿐 절대 기준이 아닙니다. 국가의 우열·성과 평가·미래 예측이 아닙니다.
무료·공개 통계 기반 관측치이며 투자 자문·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1인당 전력과 노년부양비는 강약 순위·종합 프로필에서 제외한 참고 지표입니다. 곡물자급률·로봇밀도는 연간 수기 근사이며 국가·연도별 정의 차이로 근사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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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를 인용하실 때 아래 문구를 그대로 쓰시면 됩니다. 출처를 밝혀 주시면 자유롭게 사용하셔도 됩니다.
자산 인사이트, 「한국의 강점과 약점, 자립도 스코어카드」, 2026-12-31 기준. https://kosasset.com/kr-self-reliance/